선수협 이근호 회장"근로자의 날 축구장 찾아주신 팬들에게 감사...선수들도 최선 다할 것"
작성자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 등록일 23-05-01
- 조회340회
- 이름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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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 이근호 회장은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인사말을 전했다.
이근호 회장은 “근로자의 날을 포함해 주말연휴를 맞아 많은 팬이 축구장을 찾아주셨다. 평소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피땀 어린 열정과 노력으로 헌신하신 축구 팬들이 축구장에 오셔서 스트레스를 훌훌 날려버리셨으면 좋겠다. 또한, 근로자들의 정직한 땀과 노동의 가치는 존중받아 마땅하다”며 진심 어린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이 회장은 “축구계도 많은 업계 종사자분이 있다. 이들 모두 근로자인 만큼 모두 하나 되어 상생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선수들이 운동하고 경기하는 데 있어 더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선수협 또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선수협 김훈기 사무총장은 “선수들 모두 가족들과 본인을 위해 그라운드에서 열정을 불태워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신성한 땀에 선수협 사무국 모두 박수를 보내드린다. 축구를 향한 참된 가치를 보여주는 선수들을 위해 사무국 또한 뒷받침을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선수협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근호 회장은 “근로자의 날을 포함해 주말연휴를 맞아 많은 팬이 축구장을 찾아주셨다. 평소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피땀 어린 열정과 노력으로 헌신하신 축구 팬들이 축구장에 오셔서 스트레스를 훌훌 날려버리셨으면 좋겠다. 또한, 근로자들의 정직한 땀과 노동의 가치는 존중받아 마땅하다”며 진심 어린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이 회장은 “축구계도 많은 업계 종사자분이 있다. 이들 모두 근로자인 만큼 모두 하나 되어 상생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선수들이 운동하고 경기하는 데 있어 더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선수협 또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선수협 김훈기 사무총장은 “선수들 모두 가족들과 본인을 위해 그라운드에서 열정을 불태워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신성한 땀에 선수협 사무국 모두 박수를 보내드린다. 축구를 향한 참된 가치를 보여주는 선수들을 위해 사무국 또한 뒷받침을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선수협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