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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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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한 이근호 회장의 은퇴식을 자선경기때 진행하기로 했다.   오랜 기간 신었던 정든 축구화를 벗는 이근호 회장을 비롯해 올 시즌이 끝난 후 은퇴하기로 한 염기훈 부회장과 윤영글 이사 등 12월 16일 제2회 선수협 자선경기에서 합동 은퇴식을 개최하기로 했다.   선수협 이근호 회장과 염기훈 부회장을 비롯해 선수협 소속 임원진이 총출동하며 K리그와 WK리그 올스타 선수들이 무대를 빛내는 이번 자선경기에서 선수협은 지난해...

    2023-10-1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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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이근호 회장 및 임원진은 대한민국의 금메달 획득을 기뻐했다.   선수협 이근호 회장은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대회에 이어 항저우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따내며 아시아 축구 역사상 전무후무한 아시아경기대회 3연패를 해냈다. 이는 한국축구의 큰 쾌거다”라고 말하며 매우 기뻐했다.   또한, 이 회장은 “일본과의 경기는 늘 힘들다. 지난 대회에 이어 연속해서 일본과 진검승부를 펼쳐서 승리한 한국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정말 기쁨의 밤을 보냈다”며 선전을 펼친 대표...

    2023-10-0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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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 강가애 부회장과 권은솜 이사를 비롯한 선수협회원들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자축구 발전을 위한 ‘원데이 클래스’에 참여해 재능기부에 나섰다.   작년 인천에 이어 충남 당진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엔 당진시여성축구단 당찬FC 선수들을 대상으로 선수협 여자 축구선수들이 재능기부에 나섰다.   일반 동호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만큼 선수들은 수준별 학습으로 동호인 선수들을 지도하며 본인이 가진 노하우를 전수했다.   강가애 부회장은 “일반 동호...

    2023-10-0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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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추석 황금연휴가 시작되는 가운데 K리그의 일정표도 빽빽하게 경기로 가득 차 있다.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 이근호 회장은 추석 인사를 팬들에게 전하며 뜨거운 K리그 현장으로 팬들이 찾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근호 회장은 “9월 30일 토요일에 포항 vs 울산 동해안 더비가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리는 등 K리그1 32라운드가 4경기 K리그2 34라운드가 3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추석 연휴에 가족들과 함께 경기장에 찾기 딱 좋은 일정인 것 같다. 추석 당일이 지난 후 경기가 열리는...

    2023-09-2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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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는 2023년 9월 천안시티FC 선수단과 함께 ‘스포츠인권발전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교육을 맡은 선수협 김훈기 사무총장은 “올 시즌 처음으로 K2 프로리그에 참여한 천안시티 선수단을 대상으로 프로 소명 교육을 진행하게 되어 영광이다. 나라별 프로축구선수들이 어떤 활동을 하고 있고 프로선수로서 지녀야 할 여러 부분과 올바르게 지켜져야 할 계약 부분에 대해서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고 밝혔다.   현재 선수협은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

    2023-09-2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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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선수협 소속 선수들에 대한 무분별한 악성 댓글과 그 댓글을 다는 인터넷 사용자의 행위가 더는 용납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했다. 현재 국제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FIFPRO)에서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해 악성 댓글 방지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이에 발맞추어 한국 선수협은 선수는 물론 선수협과 구단 그리고 팬들에게까지 상처를 주고 있는 이러한 행위들을 더는 묵과할 수 없다고 밝혔다, 선수협 김훈기 사무총장은 “선수들과 선수협 그리고 각 구...

    2023-09-1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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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2023년 제2차 여자 임원진 이사회를 개최했다.    선수협 지소연 회장은 “한국축구의 발전을 위해 과감한 쇄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에 임원진 변경 등 조직 개편을 통해 쇄신에 나서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서 투표를 통해 강가애 이사는 부회장으로 임명됐고, 권은솜이 신임이사로 강나루가 은퇴 이사로 선임됐다.   선수협 지소연 회장은 “은퇴 이사선임을 통해 여자선수들이 현역에서 물러나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많...

    2023-09-0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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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FIFA & FIFPRO WORLD 11 투표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월드 베스트 11 투표는 8월 22일(한국시간)부터 투표가 시작되며 남자 후보자 조건은 2022년 12월 19일부터 2023년 8월 20일 사이 최소 23번의 공식 경기에 출전한 기록이 있어야 하며 여자 후보자 조건은 2022년 8월 1일부터 2023년 8월 20일 사이 최소 25번의 공식 경기에 출전한 기록이 있어야 한다.   FIFA FIFPRO WORLD 11 투표는 전 세계의 ...

    2023-08-2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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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에 방문. 뉴질랜드에서 열린 국제축구선수협회(이하 FIFPRO) 총회에 참석했다.   성공적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FIFPRO는 여자축구의 발전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FIFPRO는 여자 축구 이동 거리 및 워크로드에 대한 보고서 결과 발표를 진행했다.   지난 6월 네덜란드에서 여자축구 선수들을 초대. 서밋 진행을 통해 여자 선수들의 의견을 수렴한 FIFPRO는 선수들의 민원 및 의견을 수렴했다.   여자 ...

    2023-08-2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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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지난 7월 2023 호주·뉴질랜드 월드컵으로 인한 휴식기 때 WK리그 주장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출전으로 인해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선수협 지소연 회장은 인사말을 전해왔다. 지소연 회장은 “여자 월드컵 참여로 인해 회의에 참여하지 못해 죄송하다. 각 구단 주장단이 한자리에 모여 여자 축구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내놓는 시간은 참으로 귀중한 시간이라 생각한다. 이런 자리는 처음이 아닌가 싶다. 여자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만큼 많은...

    2023-08-1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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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는 2023년 7월 수원 삼성 선수단과 함께 ‘스포츠인권발전세미나’를 진행했다.   올 시즌 ‘라스트 댄스’ 중인 염기훈 부회장은 “이번 선수협 스포츠인권발전세미나 자리를 만들어 준 구단에 고맙다. 이 시간이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거듭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날 교육을 맡은 선수협 김훈기 사무총장은 “선수들이 권익을 부당하게 침해당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 선수협은 부당하게 침해당하는 선수들을 위해 소송을 통해 권리를 지키고자 노력중이다. ...

    2023-08-0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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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반듯한방병원을 선수협 공식 지정병원으로 지정했다.   선수협은 선수들의 의료 복지와 건강증진을 위해 반듯한방병원을 공식 지정병원으로 선정하며 선수들의 의료협력과 홍보를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았다.  26일 수원 권선구 호매실로에 있는 반듯한방병원에서 김명훈 반듯한방병원장, 염기훈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부회장과 김훈기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제휴협약(MOU)를 맺었다.   선수협 염기훈 부회장은 “선수들이 훈련이나 경기 중에 늘 부상의 위험에 시달린...

    2023-08-0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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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태국리그 농부아 핏차야FC 소속 선수를 도와 승소했다.태국리그 핏차야FC에 소속된 한국선수는 팀으로부터 몇 개월째 급여를 받지 못해 생활고에 시달렸다. 이에 선수협은 FIFPRO 담당 변호사와 DRC 소송을 진행하였고, 6월 30일 최종 승소했다.이로써 선수협은 태국리그에서 피해를 본 선수들을 도와서 계속해서 법정에서 승리를 거두며 선수 보호에 앞장섰다.선수협 김훈기 사무총장은 “2015년 이후로 8년간 15번 이상의 승리를 거뒀다. 이번 태국리그에서 거둔 승리는 큰 의미가 있다. DRC...

    2023-07-2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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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선수들의 최저연봉 인상을 강력히 촉구했다.   2023년 최저시급은 9620원. 2024년 최저시급 논의가 현재 한창인 가운데 여전히 축구계의 최저시급 시계 바늘은 2016년도에 멈춰있다. 프로축구선수들의 최저연봉은 2016년 이후로 계속해서 2,400만 원에 불과하다.   선수협 이근호 회장은 “두 자릿수로 오르지 않은 물가가 없는 가운데 프로축구 신인선수 최저연봉 문제가 매우 시급하다. 2016년 자유계약이 처음 도입된 시절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최...

    2023-07-1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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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는 제주 유나이티드 선수단과 함께 ‘스포츠인권발전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교육을 맡은 선수협 김훈기 사무총장은 “선수들이 권익을 부당하게 침해당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선수협은 다양한 교육을 통해 피해를 보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강연에 나선 김 총장의 발표가 끝난 후 제주 선수단은 즐거운 분위기에서 토론에 임했다. 특히 선수들의 초상권 문제와 태국을 비롯한 국외에서 한국 선수들에게 발생한 권리 침해에 관한 이야기와 승소를 한 사례를...

    2023-07-04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