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Media Release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최근 일부 경기에서 심판의 언행과 판정 과정이 선수들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는 현장 목소리가 접수됨에 따라, 조만간 ‘심판 언어·행동문화 설문조사’를 실시해 객관적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선수협은 결과를 바탕으로 심판위원회와의 대화 창구를 열고, 상호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실질적 제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선수협 측은 “심판과 선수는 동등한 경기 구성원으로서 서로의 역할과 권한을 존중해야 한다”며 “이번 조사는 문제를 일방적으...
2025-08-20 13:02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국제축구선수협회(이하 FIFPRO)가 세계 선수협회(WPA)와 함께 프로축구 선수들의 임신·출산·육아를 적극 지원하고, 선수 부모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모성 및 부모 보호를 위한 최선의 실행 가이드라인(Best Practice Guidance)’을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가이드라인은 실질적으로 선수들의 삶과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을 담고 있다. 특히 국내를 포함한 여러 국가의 프로스포츠 환경에서 선수들이 임신이나 출산을 이유로 더는 ...
2025-08-06 11:0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폭염 속 경기 운영에 강한 우려를 표했다. 본격적인 여름에 접어든 가운데, 리그 일정을 그대로 유지하는 현행 시스템은 선수 생명에 위협이 된다는 지적이다. 선수협 김훈기 사무총장은 “WBGT(습구흑구온도)가 35도를 넘기면 이미 응급 상황”이라며 “선수의 경기력보다 생명이 먼저다. 지금은 보호 장치가 턱없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WBGT는 단순 기온이 아닌 습도, 복사열, 바람 등을 종합해 측정하는 고온 스트레스 지표다. 선수협에 따르면, 지난해...
2025-07-31 14:29
국제축구선수협회(이하 FIFPRO)가 25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본사에서 긴급 총회를 열고, FIFA의 무책임한 운영 방식에 대해 전면 비판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 세계 58개국 축구 선수협회 대표가 참석했으며,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에서는 김훈기 사무총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FIFPRO는 성명을 통해 “과도한 경기 일정, 부족한 신체·정신 회복 시간, 극한의 경기 환경, 의미 있는 대화 부재, 선수 사회적 권리 무시는 이제 FIFA 비즈니스 모델의 구조적 요소가 됐다”며 “이 같은 구조적 불평등과 시스템 내 ...
2025-07-27 18:09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최근 여자 축구 발전을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선수협은 여자 축구 현안 논의를 위한 이사회를 개최하고, 향후 추진할 주요 사업과 일정을 확정 지으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이날 회의에는 강가애 부회장을 비롯해 박예은 이사, 위재은 이사, 윤선영 이사, 윤영글 이사, 강나루 이사, 선수현 이사 등 선수 출신 임원들이 참여해 여자 축구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안건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가장 먼저 논의된 사안은 오는 8월로 예정된 정회원 총회 추진이다. 선수협은...
2025-07-25 17:45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수원FC 위민을 방문해 선수단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행정적 교류를 넘어, ‘여자축구의 지속 가능성’이라는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선수협 김훈기 사무총장은 “수원FC 위민 선수단과 미팅을 통해 느낀점은 남자구단과 여자구단이 함께 운영되니 통일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이는 축구발전에 큰 도움이 되는 플러스다. 소중한 자리를 만들어 준 수원FC 구단...
2025-07-21 15:37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의 FIFA 클럽 월드컵 관련 성명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무리한 대회 일정과 고온 속 강행되는 경기가 선수들의 생명과 권리를 위협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FIFPRO는 최근 성명을 통해 FIFA가 주도한 클럽 월드컵이 선수 현실을 무시한 일방적인 ‘쇼’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에 대해 선수협 김훈기 사무총장은 “선수는 축구의 중심이며, 보호받아야 할 존재다. 지나치게 상업적인 방향으로 대회를 운영하면서 정작 선수 보호는 뒷...
2025-07-15 16:40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FIFPRO 아시아/오세아니아 총회에서 ‘선수 중심 초상권 사업 모델’을 발표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총회에 참석한 선수협 김훈기 사무총장은 한국 선수협이 공정거래위원회를 통해 표준계약서를 수정해온 과정을 비롯해 선수들로부터 초상권 위임장을 받아 FIFPRO에 위임한 후 FIFPRO로부터 수익을 분배받는 구조, 이를 기반으로 자선경기와 굿즈 판매 등 다양한 활동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소개했다. 김훈기 사무총...
2025-07-15 12:0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라사라 디아라 판결 이후 ITC(국제이적증명서) 발급 절차가 선수 등록이 좀 더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게 바뀌었다고 밝혔다. 국제축구선수협회(이하 FIFPRO)에서 보낸 공문을 소개한 한국 선수협 김훈기 사무총장은 “계약이 끝났는데도 ITC를 명분으로 선수의 이적을 막거나, 발급을 미루는 경우는 명백한 규정 위반”이라며 “선수 본인의 권리를 아는 것이 곧 보호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함께 해외 무대를 노리는 축구 선수들에게 '국제 이적 증...
2025-07-14 11:18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폭염 속 경기 운영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했다. 실제 체감온도가 35도를 넘나드는 혹서기 환경에서 선수들이 제대로 된 보호 없이 경기에 나서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수협 김훈기 사무총장은 “WBGT(습구흑구온도)가 35도 이상이면 이미 응급 상황이고, 33도부터는 경고 체계를 가동해야 한다”며 “선수의 경기력보다 생명이 먼저다. 지금은 보호 장치가 턱없이 부족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WBGT는 단순한 기온이 아닌 습도, ...
2025-07-04 10:0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최근 세종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을 방문해 선수단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에서 직접 땀 흘리는 선수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격려나 행정적인 만남이 아닌, 위기에 처한 한국 여자축구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자리였다. 세종스포츠토토를 방문한 선수협 김훈기 사무총장은 “선수들에게 가장 큰 고민은 WK리그의 위기이다. 대한민국이 현재 출산율 저하로 인해 인구수도 줄어들고 날이 갈수록 초·중·고교 여자 학생선수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
2025-06-26 10:52
국제축구선수협회(이하 FIFPRO)는 6월 1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FIFPRO 아시아/오세아니아 총회에서 아시아계 축구선수들이 직면한 인종차별과 권력 남용 문제를 집중 조명했다. 이번 세션에서는 실제 사례와 설문조사 데이터를 토대로, 정신 건강, 커리어 보호, 포용적 환경 조성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총회에 참석한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관련 논의를 지켜보며, 선수 보호를 위한 구조적 접근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FIFPRO는 발표를 통해 “프로축구 산업은 성장하...
2025-06-24 10:59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1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FIFPRO 아시아/오세아니아 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첫 번째 시간은 ‘기후변화와 스포츠 안전’에 관한 내용이었다.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한 극심한 고온 현상이 선수 생명과 경기력에 미치는 영향을 경고하며 스포츠계의 대응 강화를 촉구했다. 선수협 김훈기 사무총장은 “WBGT(습구흑구온도) 35도는 이미 응급 상황이며, 33도부터는 사전 경고 체계가 가동돼야 한다”며 “선수들의 경기력 이전에 생명권 보호가 우선시돼야 한...
2025-06-19 10:49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13일 “국제축구선수협회(이하 FIFPRO)가 제안한 ‘선수 건강 보호를 위한 최소 기준안’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국내 축구계에서도 이 기준안이 제도적으로 도입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다.FIFPRO는 전날 전 세계 축구 의료 및 퍼포먼스 전문가 70여 명과 함께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축구 선수들의 과부하 및 부상 방지를 위한 12가지 안전 기준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핵심은 비시즌 최소 4주간의 휴식 보장과 시즌 준비를 위한 4주간의 재훈련 기간 ...
2025-06-13 22:40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여자축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전·현직 여자축구 선수들로 구성된 특별한 팀을 출범했다. 그 이름은 ‘TEAM KPFA’이다. TEAM KPFA는 여자축구를 알리고, 여성 유소년 축구 발전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조직되었다. 이 팀은 현역 선수는 물론 은퇴한 전직 국가대표 선수들까지 폭넓게 포함하고 있어, 향후 여자축구의 가치를 알리고 대중과의 소통에도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TEAM KPFA의 참여...
2025-06-11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