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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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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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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연일 이어지는 살인적인 폭염 속에서 선수의 생명권을 지키기 위해 '폭염 취소 및 연기 프로토콜' 도입을 강력히 촉구하며, 남녀 프로축구 선수 전체를 대상으로 현장 실태 파악을 위한 긴급 설문조사에 돌입했다.   최근 한반도는 숨이 턱턱 막히는 열대야와 체감온도 35도를 웃도는 가마솥더위가 연일 맹위를 떨치고 있다. 프로야구(KBO)의 경우 선수의 안전과 관중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 경보 발령 시 경기 감독관의 재량으로 경기를 전격 취소하는 결단을 내리고 있다....

    2026-08-0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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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협회(이하, 선수협)가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드러난 대한 축구협회(KFA) 회장 선거 과정의 ‘심판 회유 및 압박 의혹’을 한국 축구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정면으로 훼손한 중대한 선거농단이자 권한 남용으로 규정하며 강력히 규탄했다.   선수협은 경기의 공정성을 최후까지 지켜야 할 심판이 특정 세력의 권력 유지 수단으로 이용됐다는 의혹 자체가 한국 축구의 신뢰를 뿌리째 흔드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심판의 독립성이 훼손되는 순간, 경기의 공정성과 선수들의 권익 역시 함께 무너질 수...

    2026-07-0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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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인 축구 스타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과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을 내세운 스포츠 베팅 광고가 영국 규제 당국으로부터 전면 금지 처분을 받았다. 이에 대해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환영의 뜻을 표하며, 선수 초상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영국의 광고 표준청(ASA)은 최근 베팅 정보 플랫폼 오즈체커(Oddschecker)가 케인과 홀란의 이미지를 활용해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베팅 광고 두 건을 규정 위반으로 전면 금지했다. 오즈체커 측은 해당 게시물이 기사성 콘텐츠이며 ...

    2026-06-16 14:29

  • 481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최근 유럽축구연맹(UEFA)이 소속 선수를 상대로 부적절한 행위와 학대를 저지른 체코 여자 축구 클럽 전 감독에게 '영구 제명'이라는 강력한 철퇴를 내린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과 지지의 뜻을 밝혔다.   국제축구선수협회(이하 FIFPRO)와 FIFPRO 유럽은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체코 여자 축구 클럽 FC 슬로바츠코의 페트르 블라호프스키(Petr Vlachovsky) 전 감독에게 축구 관련 활동 전면 금지 처분을 내린 UEFA의 결정을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

    2026-05-2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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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최근 K리그 현장에서 불거진 살인적인 연전 스케줄 논란에 대해 참담함을 표하며, 선수의 생명과 직결되는 '최소 휴식 보장' 제도의 확립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9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인천과 김천경기가 끝난 후 인천 윤정환 감독은 48시간 이상의 휴식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선수협 김훈기 사무총장은 “윤정환 감독님께서 못해도 48시간은 쉬어야 한다. 이틀 뒤 시합이라는 게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

    2026-05-1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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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광주FC 선수단과의 순회 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K리그의 고질적인 연봉 삭감 관행을 꼬집고 구단과 선수가 상생할 수 있는 '다년 계약 연봉 고정(FIX)' 제도의 도입을 요구했다.   선수협은 최근 광주FC 선수단을 직접 찾아가 선수들의 눈높이에 맞춘 권리 교육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미팅은 단순히 규정을 나열하고 설명하는 딱딱한 방식에서 벗어나, K리그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실제 피해 사례들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진행되어 선수들의 뜨거운 공감과 호응을 이...

    2026-04-0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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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를 비롯한 전 세계 주요 선수협회 대표단이 국제노동기구(ILO) 회의에서 새로운 '스포츠 부문 노동 가이드라인' 도입에 최종 합의한 것에 대해 강력한 환영과 지지의 뜻을 밝혔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세계선수협회(WPA)와 UNI 글로벌 유니온, 그리고 근로자·사용자·정부 측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문 운동선수를 위한 기본 원칙 및 권리 증진, 폭력 및 괴롭힘 근절을 담은 최신 가이드라인을 협상했다. 수립된 절차에...

    2026-04-06 19:28

  • 477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아시아/오세아니아 지부가 2026년 호주에서 열리는 AFC 여자 아시안컵을 앞두고 선수 처우 개선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에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보고서 내용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한국의 현실에 맞는 단계적인 접근을 강조했다.   FIFPRO 아시아/오세아니아는 '2026 AFC 여자 아시안컵 선수와 함께 만드는 역사적 기회'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아시아 여자축구의 열악한 현실을 지적하고, 대회의 경제적 잠재력을 분석하여 A...

    2026-02-1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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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 선수들과 (사)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2025년 9월 26일 대한축구협회에 전달한 ‘여자 축구대표팀 처우 개선 촉구 성명서’와 관련해, 성명서의 취지와 다르게 해석된 보도가 이어지고 있어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다. 선수들과 선수협 측은 해당 문건이 대외적으로 발표된 것이 아니라 협회에 전달된 내부 문서였는데도 불구하고, 일부 내용이 유출된 후 비난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보도가 이어진 데 대해 유감을 표했다.   선수협과 대표팀 선수들은 이번 성명서를 통해 대표팀에 대한 특혜나...

    2026-01-2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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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축구계에서 스타 플레이어들은 살인적인 강행군에 시달리지만, 대다수 선수는 실전 기회 부족으로 성장이 저해되면서, ‘경기 수 빈익빈 부익부’현상이 심화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국제축구선수협회(이하 FIFPRO)가 최근 발표한 '불안정한 워크로드: 여자 프로축구(Precarious Workload: Professional Women’s Football)' 보고서를 인용하며, 여자 축구계에 만연한 'Two-Speed(투 스피드) 캘린더'의 위험성을 알렸다. ...

    2026-01-0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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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2025년 정기 총회를 개최해 올 한해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한국 축구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선수협은 이번 총회에서 2025년을 선수협 활동의 전환점으로 봤다. 선수협은 2025년을 단순한 문제 제기 단계를 넘어 리그 시스템을 변화시키는 정책을 제시한 첫해로 보고 2026년에도 계속해서 시스템을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총회의 포문을 연 이근호 회장은 한국 축구의 현실을 냉철하게 진단하며 선수협의 역할을...

    2025-12-2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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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가운 겨울바람도 그라운드를 달구는 선수들의 뜨거운 동료애와 팬들의 열정을 막지 못했다. K리그와 WK리그의 별들, 그리고 은퇴한 레전드들이 하나 되어 만든 '제4회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자선경기'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2월 13일 동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펼쳐진 2025 제4회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자선경기는 관중석을 가득 메운 팬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선·후배가 함께 만들어가는 존중 받는 축구 문화를 선도하고 불의의 사고로 축구화를 벗은 신영록, 유...

    2025-12-1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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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축구선수협회(이하 FIFPRO)가 창립 60주년 총회에서 남녀 축구간의 현실적 격차를 진단하고, 2025년 핵심 정책 로드맵을 발표했다.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2025 FIFPRO 총회'에 참석했다. 선수협 김훈기 사무총장은 현지에서 논의된 남녀 축구 관련 주요 정책 의제를 소개했다.   FIFPRO는 남자 축구 분야에서 ‘선수의 노동자성’을 다시 강조했다. 선수를 단순한 운동선수가 아닌 '노동자'로 인정받게 한 지미 힐(Jimmy Hil...

    2025-11-26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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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 김훈기 사무총장이 전 세계 축구 선수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토론의 장인 국제축구선수협회(이하 FIFPRO) 세계 총회에 참석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갔다.   선수협은 김훈기 사무총장이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리는 2025 FIFPRO 총회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FIFPRO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해에 열리는 행사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지난 2021년 파리 총회 이후 처음으로 유럽에서 열리는...

    2025-11-2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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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국제축구선수협회(이하 FIFPRO)가 FIFA의 일방적인 회의 진행 방식과 ‘선수 대표’ 왜곡에 대해 발표한 공식 입장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FIFA는 진짜 선수 대표와 대화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FIFPRO는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회의와 관련해, FIFA가 일부 관계자와 논의를 진행한 뒤 여러 ‘선수 관련 조치’를 발표했다. 하지만, 정작 전 세계 선수들을 대표하는 FIFPRO는 회의에 초대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FIFPRO는...

    2025-11-13 09:30